지금까지 사용했던 원두가 너무 평범하고 부드러워서 입에 딱 끌리는 맛을 찾던 중
아는 카페에서 아메리카노를 맛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원래 연하고 부드러운 아메리카노를 선호하여 라지를 먹지 않는데
먹게 되었고
처음에 <앗 강해>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뒤에 강한 여운이 남으면서 초콜릿맛이 나더군요.
그래서 다시 한번 음미를 해보니 적당히 탄맛과 진한 맛이 초기에 느껴지고
뒷맛에 초코렛맛과 고소함이 느껴져서 구입처를 물어
여기 메이저스커피라는 추천을 받고
샘플신청 후 정식으로 주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이 스타1으로 판매 3일째인데
반응이 좋아요.
오늘 맛있다하신 고객이 여러 명 이시네요.
오늘 또 재주문했고요
열심히 뽑아서 최상의 맛을 찾으려고 합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메이저스커피
작성일 2020-11-03 11:43:16
평점
요즘 거래처들의 스타반응이 뜨겁습니다. 가장 대중적인 커피맛이라고 말씀드리고 싶고
소비자들의 입맛에 그래서 가장 익숙하게 느껴지는 맛있는 커피라는 평이 많이 있습니다.
반응이 좋다고 하니 저도 너무 기뿌네요 주문즉시 정성을 담아 최고의 커피를 제공해드릴께요
줄서는 카페 되시길 응원합니다!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어제보다 더 행복하세요